우영우 지적장애 작가가 틀렸나보다.

우영우 지적장애 작가가 틀렸나보다.
이에 대해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장애인도 사랑할 권리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이것이 그가 말하고 싶은 바라면 작가는 틀렸다.

드라마에서 피해자 엄마가 내 아이의 장애는 너랑 똑같다고?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폐증과 장애는 다릅니다. 장애인도 사랑할 권리가 있나요? 자폐증과 지적장애의 차이도 모르고 자기 주장이 뭔지도 모른 채 이렇게 멋진 말에 반해 무조건 옳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역겹다.

극 중 우영우를 봤을 땐 지적장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사랑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지적장애는 자폐증과 천국의 차이다.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 중 일부는 그렇습니다. 자폐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영우처럼 사회적 관계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 아이들. 실제로 외국에는 자폐증이 있어도 변호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폐증과 지적 장애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도 자폐증 중에 지적 장애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적 장애'는 어떻습니까?



보다? 지적장애는 좋은말이네 초등학교 6학년이고 13살이야..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초등학생이 아니라 교과과정에서 초등학교 6학년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인식. 유투브에 댓글 달고 틱톡하고 화장하는 6학년 친구들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 65세입니다. 이거 영우닮음? 일부 자폐아들은 만점을 받습니다. 그런데 한글을 거의 배우지 못하고 어렵게 숫자를 세는 이 녀석들은 똑같아 보일까?

피해자의 어머니가 맞습니다. 이것이 피해자 가족에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모릅니다. 내 아이가 자폐증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역겹고 역겨운 자폐, 장애와 같은 장애를 가지고 사랑할 권리를 찾는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지적 장애를 가진 가족들에게 이 드라마가 얼마나 상처를 줄지 생각해보자.

저희 가족도 그 사건과 같은 수준의 지적 장애인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운이 좋은가? 지적 장애의 하위 계층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을 예로 들겠습니다. (직업) 제가 학원 다니던 아이가 사달라고 하면 사세요. 와서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안 사면 화낼까? 왜 그런지 아세요? 이거 사면 안 좋아할 것 같아요. 이것만 생각해봐

그 의사가 맞습니다. 그는 이것이 내가 사랑받고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이 사실을 알고. 하지만 대중이 밀어붙여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나를 좋아하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나쁜 것이라고 가르쳐 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생각할 수 없다

당신은 제비를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까? 이 남자가 데이트 비용만 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을 정당화하고 포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준강간...

뷰티틴트 우영우 방탄 장원영